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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세상에 연인이라고 해도 믿겠다.
사진속 준혁 군은 165cm의 엄마 키를 훌쩍 넘어서 아빠 장동건보다 커 보인다.
최근 발리로 아들 준혁 군, 딸 윤설 양과 여행을 떠난 고소영은 비키니 부터 다양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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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7-02 21:31 | 최종수정 2023-07-0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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