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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옥주현이 과감한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1일 옥주현은 "싸움 & 화합 독이 되어버린 사랑 vs 모든걸 이겨낼 수 있는 사랑의 힘 #레베카10주년화이팅 #한국인은삼세번"이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우리 언니 맨살 가려주고 싶네", "몸매가 너무 핫하네", "언니 바디 존경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뮤지컬 '레베카' 10주년 기념 공연은 오는 8월 19일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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