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백종원이 tvN '장사천재 백사장'에서 함께한 이장우의 우동집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백종원은 가게 내부를 둘러본후 "메뉴가 간단해서 좋다. 갈비가 약간 헷갈리네. 저거 떡갈비 이름 바꿔야 한다. 돈가스처럼 밥 먹게 나오는 것 아니냐. 떡갈비라고 그러면 고급진 걸 생각할 수도 있으니 이름 정해야겠다. 한잔 사면 (이름) 해주겠다"라고 웃었다.
|
한편 이장우는 지난 1월 서울 송파구에 우동집을 개업했고 먹방 유튜버 쯔양이 방문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