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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CEO가 한국 콘텐츠와의 첫 만남이던 '옥자'를 회상했다.
이날 행사는 테드 서랜도스 CEO의 내한으로 이뤄졌다. '오징어 게임'의 제작자인 김지연 대표, 'D.P.'와 '지옥'의 제작자인 변승민 대표 등과 함께하는 협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테드 서랜도스는 지난 4월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 당시 한국 콘텐츠에 25억달러(약 3조3천억원)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