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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다.
정주리는 "제 몸무게가 최고를 찍었다. 아들 도윤이가 나한테 내일은 제발 좀 헬스장 좀 가달라고 했다"며 "우리 남편도 내 몸무게를 알더니 놀랐다. 근데 남자들은 잘 모르더라. 내 몸무게보다 10kg를 적게 생각하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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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느덧 구독자 3만을 바라보고 있는 정주리는 '3만 구독자 이벤트 공약'으로 "다둥이 부모 중에 자영업자이신 구독자님에게 돈쭐을 내드리고 싶다. 또한 깨끗하게 사용한 필수 육아용품을 선물로 드리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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