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남편과 뉴욕으로 두번째 신혼여행..생후 2개월 딸은?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남편과 두번째 신혼여행을 떠났다.

허니제이는 12일 "신혼여행 때 몸 사리느라 잘 못논거 한 풀러 갑니다. 두번째 신혼여행"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번째 신혼여행을 위해 뉴욕행 비행기에 탑승한 허니제이와 남편의 모습이 담겨있다. 허니제이는 "8년만에 가보는 뉴욕. 두근두근"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앞서 허니제이는 임신한 상태에서 일본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바 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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