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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알이 얼마나 크면 '퀸연아'가 '왕 반지' 주얼리 사수에 나섰을까.
그 가운데 김연아는 "주얼리님 다칠까 손꾸락 필사적으로 들고있기"라고 설명을 덧붙인 가운데, 실제 반지를 낀 손가락만 유독 한껏 위로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인 김연아는 지난해 10월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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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6-11 23:12 | 최종수정 2023-06-1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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