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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일본 톱 배우 히로스에 료코(42)가 불륜설에 휘말렸다.
이에 대해 히로스에 료코 소속사 측은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 사생활 문제를 처리하는 것은 본인에게 맡기겠다. 우리는 히로스에 료코에게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하도록 엄중히 주의를 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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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에는 모델 오카자와 다카히로와 결혼해 첫아이를 낳았지만 이혼했다. 이후 아티스트 캔들 준과 재혼해 두 아이를 출산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