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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두 팀 손님 초대에 지친 강수정이 "밖에서 먹는 게 제일 편하다"고 해 웃음을 안긴다.
예쁜 찻잔을 꺼내 세팅한 뒤, 비스킷과 크루아상을 직접 구웠다. 강수정은 "오븐에 맛있게 구워지고 있는데 제가 자꾸 열어서 모양이 못난이가 되어 가고 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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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07 18:53 | 최종수정 2023-06-0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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