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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효리와 화사가 릴스 촬영 중 트월킹을 선보였다.
이에 화사는 "어때 오빠들이 진짜 잘한다"고 했고, 이후 릴스 장인 어때를 소환했다. 이효리는 "릴스 찍고 싶은데 한번도 안 해봤다. 도와달라"고 요청, 댄서 테드는 "되게 쉽다"면서 자신들이 촬영한 릴스 영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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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07 15:20 | 최종수정 2023-06-0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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