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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미나와 류필립이 갑분 디스전으로 웃음을 안겼다.
미나는 차 안에서 연습에 집중, 그때 류필립은 "동작이 너무 올드스쿨 같다"고 해 미나를 당황하게 했다. 이어 미나는 '2002 미나'로 변신, 류필립은 코러스를 넣으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미나는 "저희 따로 따로 둘 다 행사 부르시면 제 노래 피처링도 들어온다. 하시는 김에 같이 쓰시죠?"라며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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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01 09:34 | 최종수정 2023-06-0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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