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장윤정의 연우, 하영 남매가 누리호 첫 '실전발사' 성공에 기뻐했다.
연우는 "커서 나사에 취직하고 싶다"고 말했고, 이에 도경완은 "오늘은 대한민국에 중요한 날이다. 인공위성 로켓을 쏠 꺼다"고 알렸다.
|
이후 연우, 하영 남매는 누리호 발사 성공 기념으로 블랙핑크 지수의 '꽃' 댄스를 춰 웃음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26 18:37 | 최종수정 2023-05-26 18:38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