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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신예은이 시력 안경을 쓴 모습을 살짝 공개했다.
밤 11시에 태국에 도착, 3시간 가량 차를 타고 숙소에 도착한 신예은은 아침에 눈을 떠 숙소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때 신예은은 "팬들이 보고 싶어했던 시력 안경 예은이"라면서 "더 이상 보여줄 수 없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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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예은은 저녁을 기다리며 사진을 확인, "진짜 잘 찍으신다"고 했고, 스태프는 "모델이 예뻐서 인 거 같다"며 신예은의 미모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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