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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76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화란'의 월드 프리미어와 레드카펫이 현지 시각 5월 24일(수) 열렸다. 칸 국제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화란'은 전 세계 관객들을 완벽하게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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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76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화란'은 희망 없는 세상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탄탄한 드라마와 밀도 높은 연출로 그려낸 깊고 강렬한 느와르 드라마로 올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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