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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여에스더가 탈모약을 복용 중이라고 밝혔다.
여에스더는 "탈모약은 3년 가까이 먹었다. 탈모라는 건 나이가 지날수록 점점 진행되니까 탈모약 복용 후 몸에 이상이 없다면 예를 들면 울혈성 심부전이라든지 폐에 물이 찬다라든지 그런 것과 관련된 부작용이 없고 건강하다면 계속 복용해도 안전하다"고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25 08:40 | 최종수정 2023-05-2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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