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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다은이 아들의 '귀여운 행동'을 공개했다.
신다은은 "고무나무 먹고 찢고 돌도 흙도 다 먹어놓고 닦아주는 스윗함"이라며 자기가 저지른 일을 다시 수습하는 아들을 보며 웃픈 감정에 빠졌다.
한편, 신다은과 임성빈은 2016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24 00:25 | 최종수정 2023-05-24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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