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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MBC 새 토크 버라이어티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가 5MC 이용진, 최시원, 조세호, 주우재, 유병재의 극한의 케미가 돋보이는 스페셜 단체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5MC의 진지한 표정과 그렇지 못한 포즈의 조합이 웃음을 유발한다.
앞서 '안하던 짓'은 5MC가 얼굴을 숨긴 채 뒤태 매력을 발산한 파격적인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오늘(22일) 공개된 스페셜 단체 포스터 3종에는 MC 이용진, 최시원, 조세호, 주우재, 유병재의 얼굴이 드러나 눈길을 모은다.
5MC가 예사롭지 않은 포즈를 똑같이 하고 나란히 선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그런 와중에도 웃음기를 쫙 뺀 진지한 표정으로 반전 재미를 보여준 5MC가 촬영 현장에서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포스터 촬영부터 이제껏 해보지 않은 콘셉트로 케미를 터트린 5MC가 '안하던 짓' 본 방송에서 어떤 새로운 케미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쏠린다.
한편, MBC '안하던 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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