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낮술'에만 돈 얼마나 쓰나…'샴페인의 왕' 고가의 술병 들고 흐뭇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김지혜가 호화로운 주말을 보냈다.

21일 김지혜는 주말 오후를 즐겁게 시작하기 위해 고급 중식당을 찾았다.

김지혜는 흐뭇한 듯 샴페인 병을 보며 중식당의 예쁜 인테리어도 자랑했다.

김지혜가 낮술로 선택한 샴페인은 흔히 '샴페인의 왕'이라 불리며 고가의 샴페인으로 알려져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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