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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걸어서 환장 속으로' 배우 소유진의 삼 남매가 처음으로 떠나는 해외여행과 포레스텔라의 데뷔 5주년 맞이 특별한 여행기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올해 데뷔 5주년을 맞은 포레스텔라 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은 청정한 자연으로 유명한 경상북도 문경으로 가족 여행을 떠나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예고한다. 2017년 결성 이래,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찐 형제 같은 훈훈한 케미와 돈독한 우정을 뽐낸 포레스텔라인 만큼 그들의 데뷔 5주년 기념 여행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히 이번 여행은 막내 고우림이 결혼식 혼주 역할까지 자처한 형들을 위해 준비한 보은 여행이라고 전해져 이들의 여행을 더욱 궁금하게 한다.
소유진 삼 남매와 친정 어머니 이성애가 함께 한 오키나와 여행은 오는 5월 28일(일) 첫 방송되며, 포레스텔라의 데뷔 5주년 기념 여행은 오는 6월 4일(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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