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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결혼 준비하면서도 위기가 있었다. '이 결혼 맞나?'란 생각까지 했다."
"사람은 안변하더라"는 세븐과 "변해야 해. 그것만 고치면 좋은데"라는 이다해. 과연 두 사람은 어떤 '동상이몽'을 가지고 있을지, 두 사람의 이야기는 22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동상이몽'은 오는 7월 300회를 앞두고 있다.
굳건한 인기 속에 오는 7월 300회를 맞이하게 된 '동상이몽'은 오는 22일부터 300회 특집으로 꾸며져 새 부부들이 연이어 출격, 각양각색의 부부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다시 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요청이 쏟아졌던 레전드 운명부부는 물론, 기상천외한 매력을 가진 새로운 캐릭터의 부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셀럽 커플 등 화려한 라인업이 예정돼 있다고 해 궁금증과 기대감을 함께 높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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