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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불화설'이 있었던 신화 김동완과 에릭이 요즘 근황을 전했다.
이어 최근 에릭과 연락했냐고 묻자, 김동완은 "아기 사진 나눠봤다. 단톡방이 아니라 개인적으로"라고 불화설 후 잘 지내는 모습을 전했다. 그러면서 "다시 단톡방을 만들었다"는 김동완은 "단톡방 알러지가 있다. 스태프들 없는 멤버들만 있는 단톡방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에릭은 올해 1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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