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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김혜수가 걸어가니 지하철 역도 패션쇼장 같다. 여기에 아이스크림 붕어빵까지, 소탈 매력 폴폴 넘치지만 비주얼은 넘사벽이다.
마스크까지 썼지만, 남다른 스타일과 긴 다리가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여기에 붕어빵 크기의 작은 얼굴 사이즈까지, 우월한 미모에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해 드라마 '슈룹'을 통해 인기몰이를 했으며, 오는 7월 26일 영화 '밀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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