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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이하 '하트시그널4')의 청춘 남녀 입주자들의 모습을 담은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하트시그널4'는 청춘 남녀들이 '시그널 하우스'에 머물며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 제작진은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한 청춘남녀들의 사랑과 그들이 보여주는, 사랑을 지키기 위한 그들의 '용기'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들의 모습은 지난 11일 공식 SNS를 통해 최초 공개되면서 온라인상에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오늘(15일)부터는 광화문 동아미디어센터 외벽에서도 설렘 가득한 포스터를 만나볼 수 있다.
채널A 러브라인 추리게임 '하트시그널4'는 오는 17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