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윤승아가 리모델링이 완성된 주방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주방이 제일 많이 바뀌었다. 여자들의 로망이라서 제일 많이 신경을 썼다. 제일 만족도가 높은 공간이다"라며 "투톤으로 구성했다. 전반적으로 세이지 그린과 그린, 그리고 딥그린 컬러로 인테리어를 했다"고 소개했다.
|
또한 윤승아는 2세를 위해 별도로 준비한 공간도 소개했다. 윤승아는 "젬마(태명) 존이 될 공간이다. 젖병소독기, 살균기, 분유 제조기 등을 두고 사용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2015년에 결혼했으며,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