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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프로듀스 101'에 출연했던 김지성, 김홍은 자매가 나란히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 눈길을 끌고 있다.
김홍은은 "앞에 언니 소개 잘 듣고 오셨냐"며 "백만불짜리 입술 등 다양한 매력의 소유자"라고 발랄한 자기소개를 더했다.
한편 이들 자매는 '프로듀스 101' 출연 이후 화보 촬영과 배우로서의 새로운 길을 모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08 22:06 | 최종수정 2023-05-0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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