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윤은혜가 급찐급빠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두 번째 날 식단은 아보카도 비빔밥, 브리또 반 쪽 등이었다. 윤은혜 모든 식단을 직접 뚝딱 만들어내며 레시피도 세세하게 공개했다. 그 후 식단은 오트밀, 알배추쌈, 새우볶음밥, 순두부찌개, 오트밀, 퀘사디아, 두부면 청경채볶음 등으로 다양했다. 윤은혜가 소개한 식단은 윤은혜의 식단을 믿고 다이어트에 돌입한 도전자들도 그대로 요리해 먹었다.
두 도전자는 다이어트 10일 만에 각각 3.1kg과 7.1kg를 감량한 결과를 냈다. 도전자들은 "아침에 일어나기 편하다", "피곤함과 식곤증이 사라졌다. 부기가 많이 빠져서 사람들이 더 빠진 줄 안다"라며 감격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