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母와 쌍둥이라고 해도 믿을 듯.."너무 똑같이 생겼잖아"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제이쓴이 어머니와 똑 닮은 얼굴을 자랑했다.

제이쓴은 4일 "효자촌과 시현하다 덕분에 엄마랑 사진 찍었는데 너무 똑같이 생겼잖아"라며 새삼 놀라움을 드러냈다.

제이쓴과 제이쓴 어머니는 쌍둥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똑 닮은 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옷까지 비슷하게 맞춰 입은 모자는 데칼코마니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이란성 쌍둥이 수준"이라며 놀라워했고, 제이쓴은 "복붙"이라며 인정했다.

한편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ENA '효자촌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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