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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유리가 첫 해외 이동 봉사에 눈물을 쏟았다.
수영은 이번에는 유리와 함께 해외 이동 봉사에 나섰다. 이때 수영은 "첫 해외 이동 봉사 경험을 하게 된 유리는 유채가 수속할 때 임시보호봉사자분과 함께 오열했다고 한다"고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첫 해외 이동 봉사에 나선 유리는 유채를 살뜰히 살피며 "누나들이 잘 데려다 줄게"라며 책임감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수영은 올 하반기 공개를 예정인 드라마 '남남' 출연을 확정지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