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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함소원이 베트남에서의 화려한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4일 "저와 우리 가족은 이제 너무 지쳤다. 이혼하겠다. 이혼해 달라고 남편에게 또 시댁 어르신들께 간청드렸었다"고 갑자기 이혼을 발표해 충격을 안겼지만 이후 약 6시간 만에 진화와 함께 라이브 방송에 등장, 이혼을 번복했다.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 중국 국적의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