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48세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이번에는 28세 이탈리아 여배우와 파티를 즐겼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파티 손님과 이야기하고 음악과 음료를 즐기는 등 오랜 시간 머무르는가 하면, 폴스타 CEO와 함께 사진 찍는 등 즐겼다는 측근의 이야기도 전했다.
이날 시모나 타바스코는 블랙 롱 스커트에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오버사이즈 블레이저를 입어 스타일리시함을 뽐냈다. 그런가 하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여자친구라고 알려진 27세 싱글맘 모델 지지 하디드는 이날 파티에 불참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