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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x SBS PLUS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 상철이 데이트에 지갑을 가지고 나오지 않아 당황했다.
8일 방송에서는 상철의 1:3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이어 1:1데이트를 위해 찾은 카페에서는 계좌이체로 결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데이트에서 상철은 세 여성과 데이트를 하며 친절한 모습을 보였지만 여성들은 자신에게 큰 관심이 없음을 느꼈다.
이후 술자리 벌칙 게임에서 상철은 현숙과 데이트를 하게됐고 이 자리에서 현숙에게 "원래 원픽은 너였거든"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