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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아놀드 슈워제네거와의 공통점을 발견한다.
하지만 사연의 주인공과 공통점을 가진 출연진의 정체는 김지민으로 밝혀진다.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유행어'. 김지민의 "느낌 아니까"처럼 "I'll be back(아윌비백)" 한마디만 들어도 바로 떠오르는 이날 사연의 주인공은 바로 아놀드 슈웨제네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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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장미의 전쟁'에는 아놀드 슈웨제네거의 못된 손버릇과 문란한 여성 편력, 양다리 스토리와 사생아까지 추악한 불륜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