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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네티즌들이 지나친 소신 발언으로 뭇매를 맞고 있는 스타로 이승기, 송중기, 유아인을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지나친 소신 발언으로 뭇매를 맞고 있는 스타는?'으로 투표가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3위는 6156(18%)표로 유아인이 선정됐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유아인은 평소부터 각종 사회문제에 대해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 마약 반응에 양성이 나오며 논란에 휩싸인 유아인은 평소와 다르게 본인의 의혹에는 침묵을 지키고 있어 비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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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김희철, 노엘, 승우아빠 등이 뒤를 이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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