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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유아인이 사면초가에 빠졌다. 이번엔 프로포폴을 연간 73회, 총 4400㎖를 투약한 사실이 들통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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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난 24일, MBC '뉴스데스크'는 유아인의 모발에서 세 종류의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보도해 다시 파문이 일었다. 이미 알려진 프로포폴, 대마초 외 또 다른 마약 성분이 검출됐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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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26 00:46 | 최종수정 2023-02-2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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