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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선우은숙, 아나운서 유영재 부부의 신혼 생활이 최초 공개된다.
또한 선우은숙, 유영재 부부는 깨가 쏟아지는 달달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자랑하기도 했다. 신혼 4개월 차인 두 사람은 수시로 껴안고 입을 맞추는 등 거침없는 스킨십을 했다. 이를 지켜본 다른 출연자들은 "이거 드라마냐"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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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신혼 생활부터 현실적인 부부 대화까지 두 사람의 솔직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선우은숙은 지난해 9월 4세 연하의 아나운서 유영재와 재혼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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