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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과 찜질방 데이트를 즐겼다.
이지혜는 혼자 밥을 먹는 첫째 딸 태리를 보며 "우리 태리가 이렇게 컸다. 혼자 밥을 먹는다. 감동적이다"면서 "우리 아이 키우는 엄마들 알려드리고 싶은게, 너무 힘들지 않나. '나는 언제 편해져'라 하는데 한 여섯살쯤 되면 대화가 통하니까 그나마 조금 데리고 다닐 만한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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