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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은주가 세상을 떠난 지 어느새 18주기가 됐고, 팬들의 추모가 이어졌다.
스크린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영화 '오! 수정'(2000)과 '번지 점프를 하다'(2000), '연애소설'(2002), '하얀 방'(2002), '안녕! 유에프오'(2004), '태극기 휘날리며'(2004)를 비롯해 유작 '주홍글씨'를 남겼다.
故 이은주가 우리의 곁을 떠난 지 올해로 18년이 흘렀으나 여전히 고인을 그리워하는 팬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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