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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꺾이지 않는 신드롬을 보여준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3만 3287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301만 2280명이다. 재개봉한 영화 '타이타닉'은 1만 5625명 관객을 동원해 3위를 기록, 누적 관객수는 74만 288명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17 08:54 | 최종수정 2023-02-1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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