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함소원이 남편과 함께 베트남에서의 일상을 시작했다.
함소원은 슷로 "핫팬츠 니시티 안늙는 여자"라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 다~ 있는 슈퍼. 남편과 만두 먹고 골뱅이 해먹어야겠네요~"라 했다.
그러면서 "언니 몸매 최고예요"라는 팬에게는 "에이~ 발악하는 중"이라 겸손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최근 서울에 2채, 의왕에 3채 아파트를 가지고 있다고 부동산 자산을 밝혔던 함소원은 스스로도 "47년만에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며 "1년간 휴식한다"고 밝히고 딸의 영어 교육을 위해 베트남행을 선언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