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음, 광수란 이름 징크스 생기겠다.
광수는
말 많고 누군가를 가르치는 일에 보람을 느낀다는 광수는 사내 별명이 '교수님'이라고. 20대 초반 사업에 실패한 경험이 있어 "풍지풍파를 많이 겪은 분"을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이가운데 1일차 밤 첫인상 선택의 시간이 다가왔다.
그런 가운데 영철은 순자, 정숙, 영자로부터 3표를 받고 마지막으로 옥순 역시 영철을 선택, 최다 득표 4표를 획득하면서 인기남으로 등극했다.
영호, 영수는 각기 영숙과 현숙의 선택을 받아 '1표'씩을 획득해 기쁨의 '치킨 먹방'에 성공했다. 반면 영식, 광수, 상철은 '0표'에 그쳤다.
한편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