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이주영의 생일을 맞아 통 큰 명품 선물을 준비했다.
베우 이주영은 15일 생일을 맞은 근황 사진들을 공개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를 받은 가운데 이주영은 명품 브랜드 옷들을 선물 받았다. 함께 전해진 편지에는 '주영 언니♡'라고 적혀 있어 누구에게 받은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이주영은 중국 배우 판빙빙과 함께 홍콩 영화 '그린 나이트'에 출연했다. '그린 나이트'는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제73회 베를린 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진출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