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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 으리으리 식사가 아파트 제공 조식이라고? 돈가스에 떡갈비에 난리가 났다. 웬만한 잔치상 수준이다. 결혼 후 둘이 합해 9㎏ 쪘다더니, 절로 살 찔만하다.
미자는 부대찌개와 함께 돈가스, 떡갈비, 나물 등으로 한상 가득 차린 사진을 공개했다.
미자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태현과 용산의 한강뷰 아파트가 신혼집이라고 공개하면서, "남편(김태현)이 열심히 일을 해가지고. 융자 1원도 없이 했다. 저는 몸만 갔다. 방송일 한다"고 답해 화제된 바 있다.
앞서 고등학교때 75㎏까지 나갔다고 고백했던 미자는 극강의 다이어트로 24㎏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