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미나가 52세 나이가 무색한 탄력있는 몸매를 공개하며 폴댄스 시범을 보였다.
지난 11일 가수 미나와 류필립 부부는 유튜브채널 '필미커플 - 17살 연상연하 부부'를 통해 악플을 읽는 시간을 가지다 분노했다.
나이차 많은 연상연하 커플의 대명사다보니 미나에 대한 나이 관련 악플이 유독 많았던 것.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지난 2018년 17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lyn@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