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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모델 한혜진이 파리에서 힐링 여행을 즐겼다.
한혜진은 관광객이 되어 파리 이곳저곳을 다녔다. 먼저 에펠탑이 잘 보이는 포토 스팟으로 향했다. 트로카데로 광장에 도착한 한혜진은 "너무 예쁘다. 해 떠오르는 일출 시간에 오시면 더 예쁠 것 같다"면서 인증샷을 연신 남겼다. 이어 에펠탑의 숨겨진 사진 스팟인 카모엥시 거리로 향해 또 한번 인증샷을 남기며 행복한 여행을 즐겼다.
엘리자베스 여왕도 다녀간 파리에서 가장 오래 된 빵집에서 크루아상도 야무지게 구입한 한혜진은 이어 쇼핑 센터에 들려 쇼핑까지 즐겼다. 숙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한혜진은 일몰 시간에 맞춰 몽마르트 언덕을 찾아 파리의 낭만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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