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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고은아가 주작(조작)하려다 딱 걸렸다.
그러나 이때 "시작했어요"라는 말이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고, 이에 고은아는 "주작. 부끄"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고은아는 KBS 2TV '빼고파', tvN STORY-ENA 예능 '씨름의 여왕' 등에 출연했다. 미르는 누나인 고은아와 함께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하며 소통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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