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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하지원은 29일 인스타그램에 휴가를 보내며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하지원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드라마 '커튼콜'의 주연으로 활약했다.
강하늘과 호흡을 맞춰 명실상부 연기퀸 답게, 가슴 따뜻한 호텔리어로 감동스토리를 들려주면서 호평을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29 20:57 | 최종수정 2023-01-2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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