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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송혜교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A컷이 아닌 B컷임에도 송혜교 만의 독보적 아우라가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송혜교는 해당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동은은 감정을 표출하는 입체적인 상황이 많았다. 그게 파트2에서는 더 터져 나올 것"이라며 "어려웠지만 전에 해보지 못한 감정을 연기하면서 희열을 느꼈다"며 '더 글로리'에 대해 살짝 스포해 '더 글로리'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더 글로리' 파트2는 오는 3월 10일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