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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응답하라 1994' PD와 배우들이 뭉쳤다.
한편 신원호 PD는 최근 이시언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응답하라 2002'를 기대하는 팬들을 향해 "2002년이 제일 힘들다. 월드컵에 대한 저작권을 풀기가 힘들다"면서 "'응답하라' 시리즈는 소품의 힘, 문화상품의 힘, 노래, 영화 드라마와 관련된 것들이 많은데 저작권, 초상권을 다 풀어내려면 어마어마한 대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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