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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이유가 올해는 '안식년'이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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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올해 제36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대상, 제4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고 제75회 칸 영화제 참석, 여가수 최초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냈기 때문. 제작진은 "콘서트 2번밖에 안 했는데"라고 맞장구쳤고 아이유는 "내년엔 본격적으로 달린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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