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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성유리가 헌팅포차에 미련을 드러냈다.
그런 와중에 성유리는 "저도 헌팅포차 한 번 가보고 싶다"라고 속마음을 말하고, 양세형은 "우리 나이는 이제 못 간다"라고 돌직구를 던지며 못을 박는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유리는 헌팅포차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웃음을 유발한다고.
썸 단계도 없이 만나자마자 연인이 될 정도로 잘 통했던 두 사람에게 어떤 문제들이 생겨 만난 지 3개월 만에 이별하게 된 것일지, 그리고 헤어진 지 4년이 지나서야 X에게 이별을 리콜하는 리콜녀의 진심은 무엇일지 본방 사수를 자극한다. 19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